[X분양후기]
우리땅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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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3월 31일에 울산에서 티컵치와와인 우리 땅콩이 분양한 엄마예요 ㅎㅎ 저한테 올때는 2개월이였는데 어느덧 약 4개월이 되어가네요 ㅎㅎㅎ 땅콩이 처음 봤을때 진짜 작아서 좀 놀랐어요 티컵이라도 그렇게 작을줄은 몰랐거든요 ㅎㅎ 크기가 제 손바닥만했어요 >_< 결혼하고 일을 그만두고 집에만 있으니 우울증이 와서 키우고 싶던 강아지를 키우게 됐는데 땅콩이가 저한테 와서 어찌나 좋은지 몰라요 애교도 많고 영리한거 같드라구요 ㅎㅎ 요즘은 이가 간질간질한지 자꾸깨물려고 해서 개껌도 잘 먹고 해요 ㅎㅎ 티컵은 병치레가 많다고 하던데 우리땅콩이는 너무 씩씩해서 좋네요 ㅋㅋ 올때 감기 걸린거 외에는 괜찮네요 ㅎ 요즘 우리 땅콩이 집에만 있기 갑갑해하는거 같아서 밖에 산책도 가는데 산책할때마다 우리 땅콩이 인기 스타예요 ㅋㅋㅋ 사람들이 어찌나 모여들던지 ㅋㅋㅋ 어디서 구입했냐고 많이 물어보셨는데 울산에서 사가신분들 없나요 ^^ 산책시키면 얼마나 잘 뛰어다니는지 ㅋㅋㅋㅋ 뛰다가 힘들어보이면 안아주는데 힘들었는지 제 품에서 잠들어버린답니다. ㅎㅎ 가끔 말썽도 피우고 ㅋㅋㅋ 그럴때마다 톰과 제리의 제리 같아보여요 ㅎㅎ 땅콩이라는 이름 짓기전에 제리도 이름후보였는데 다들 땅콩이라고 이름 잘지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티컵이라 그런지 우는것도 어찌나 귀엽게 우는지 ㅋㅋㅋㅋ 지금은 맨 마지막 사진 크기랍니다. ㅎㅎ 저 크기가 많이 큰건가요? 보통은 얼마나 크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이쁘고 멋있고 사랑스런 우리 땅콩이 분양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번창하세요 ^^ |
Content |
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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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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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
22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