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분양후기]
56일된 페페~ 말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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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녀석 강아지 강아지 울길래 ~ 데려온 녀석이 요녀석 바로 페페 입니다 5월10일 금욜 51일째되던날 데려왔으니 오늘자56일되었군요(딸내미랑 이쁘장한 아줌마 ^^ 기억하시는지요 ~) 말티즈구요 제일 예쁜 녀석은 아니었지만.. 저 데려가주세요 하듯 빤히 내눈바라보던 그 눈빛이 좋아 데려왔더니 밥잘먹고 똥잘싸고 안아달라 잘도 찡찡대고^^ 울 딸녀석 엄마 할머니가 강아지를 너무 예뻐하니 질투가 나서 스파르타하게 키우자고 제안 하네요 강아지는 강하게 키워야 한다나...이궁 질투의 여왕 사장님 말씀데로 자견이라 좀더 면역이 좋아 건강할거라는 얘기에 안심을 해보며 열심히 함께 지내 볼랍니다. 그리고 사장님 계약서에 보니 저희집 주소가 옛날 동네로 기재해두었네요 가락동이 아닌 송파구 문정동 43-3 301호 입니다.^^ |
Content |
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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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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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
22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