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일 비가 엄청오던날 뒤늦게 강아지 분양하는 싸이트 찾아서 사장님이랑 늦게 까지 통화랑 카톡엄청 주고받고하다 고민고민 엄청하다가 분양받은 우리 여름이! 여름에 저희집에 와서 이름을 여름이라구했어요~ 처음엔 너무얌전해서 걱정많이하구 했엇는데 지금은 깡총깡총 잘도뛰고 배변도 잘가리구 이쁜짓많이해요 정말 분양받길 잘했다는생각 엄청들고요~
다음에또 이쁜강아지 있으면 여름이랑 친구 맺어주기위해서 한 마리더 분양할생각입니다! 가족들도 너무좋아하구요 ㅎㅎ친구들에게도 인기 최고입니다 그날 사장님 번거롭게해드려서 죄송하구요ㅠㅠ 이쁜 우리 여름이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또 이쁜 강아지 분양할게요~ 여름이 태어난날이 정확히 언제인지좀 알려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