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분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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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요미소개드려용
Date : 2013-08-04
Hits : 1837






7/18일 입양한 단모치와와에요 고속버스루 애기받으믄 스트레스받을까바 직접 가려고햇는데 예산서 가까운 감사하게두 대전까지 데려다주셔서 감사했어요^^ 첨온날은 좀 찡찡거리구 귀두 푹죽어잇엇는데 이제적응잘해서 까불구 닥치는데루 물구다니네요 ㅎ 새벽마다 낑낑대서 다크써클이 턱 까지내려와서ㅜㅜ 낮엔혼자잘자는데 새벽마다 엄마찾네요 잉. 3일전에 3차접종 맞추구 오늘 드뎌 목욕햇어요 ㅎ 그동안 간지러웟나계속 긁 길래 오늘 해주니 기분좋나 까불구뛰어다니더라구요 ㅋ. 810그람 이라든데 병 원가니까 정상인가요 ? 울이뿌니 요미 잘산거가타요 감사합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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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20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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