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강아지 수컷 분양 받으려는 소녀인데요? 지금까지  한번도  동물  키운적 없어서  제생일날  부모님 설득해서  키우려고  부모님과 약속 했는데요? 저희 엄마께서  저작년에  몇번  기관지  확장증으로 입원하셔서 항생제 약 드시다가  요즘은 많이 좋아지셔서  항생제 약 안드시는데요? 의사 선생님께서  털 많이 날리거나  털 많이 안빠지는곳  먼지 없는곳에  계시려고 하셔서  털때문에  강아지 고민이 되는데요? 엄마는 강아지  대변 소변도  함부려  돌아다니면서  볼일 볼까 걱정된다 하시던데요? 엄마 다시 병 재발될까봐 걱정 인데요? 변냄새 안 심하고  변 잘 가리고  주인 말 잘듣고  얌전한 강아지 키우려고 하는데요?제방에만 있어도  스트레스 안받고  거실이나 안방 안 돌아다니고   엄마한테 피해 안가는  미니 강아지 키우려면 어떤강아지 분양 받아야 되나요? 만약 아메리칸숏헤어  백호랑이 무늬 고양이 암컷새끼 와  분양받으려는 수컷 강아지 함께  키우면 어른될때까지 매일 싸우거나  털 많이빠져  엄마한테  피해가나요? 아니면 고양이 강아지 어른되어도  안 싸우고 얌전히 지낼수 있나요? 어떤 강아지 분양 받아야  여름에도  변냄새 안 심하고 엄마한테 피해 안가고  제방에만 있어도  스트레스 안받고 고양이와 친하게 지내고  털 안빠지고  털 안날리나요? 저희집 50평 넘은 아파트 인데요?고양이와  잘지내고  어른 되어도  많이 안크는 강아지 분양받으려고 하는데요?저한테 맞는 강아지 분양하면  강아지 들어가는 용품 얼마이고  용품 뭘 구입해야 되나요?요즘 강아지 용품 많아서 힘든데  제 강아지 꼭 필요한 용품 뭘 구입해야되나요?강아지때부터  어른될때까지  제자전거에  바구니에  강아지 태우고 마트나  산책가거나  강아지줄이  강아지나  어른되어도  마트 산책 가도  도망 안가나요?마트  산책갈때  강아지 유모차나  자전거 바구니에  강아지 목줄 해야되나요?자전거나  유모차에  변 볼일 보나요?만약  주인이 스트레스 쌓여도  강아지한테 화풀어도  강아지 주인 잘 따르고  주인 말 잘듣고 저한테 경계심 없고  털 많이 안 날리고 털 안빠지고  어른되어도  많이  안크고 변냄새 안 심하고  변 많이 안보고  엄마한테 피해 안 가고  제방에만 있고  방에 있어도 스트레스 안받는  얌전한 수컷 강아지 분양 받으려면  어떤강아지 분양 받아야되나요? 저는 흰색 이나 검은색으로 분양받고  싶은데요? 질문 빠짐없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