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2월26일에 분양받은 이쁜애기 밤비에요^^ 
분양받자마자 다니던 병원으로 아기 상태만 보려고 갓었는데 한달도 안된 새끼강쥐라고 
의사쌤이 말씀하시더라구요ㅠ.ㅠ 그치만 2주뒤인 지금 벌써 이빨이 거의자랏어요ㅋㅋ 
이빨이 한개도 없어서 걱정도 엄청했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건강해요. 
구충제 먹였는데도 뱃속에 해충따위를 아예 키우지 않는지 아무것도 나오지않은 
완전 깨끗한뱃속을 가지고있는듯해요^^* 
대려온지3일째 되던날 갑자기 30분에 한번간격으로 설사를하길래서 놀래서 병원에갓는데 
...단지 탈난거 뿐이더라구요;; 사장님 미워할뻔햇는데 죄송해요ㅠㅠ 
아기상태 너무 건강해요~ 분양받으러 갓을때 다른 아가들도 무지 건강해 보엿어요~ 
우리 귀여운 밤비덕분에 샵에서 받는 강아지는 병걸려있다는 편견을 완전히 버리게되었어요ㅋㅋ 
사장님이 티컵강아지라고는 말씀안하셧는데 애기가 손바닥크기에서 뭔가 클꺼같지않아요ㅜㅜ